Advertisement
군은 어로요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보존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이들을 예능 보유자로 추천했으며, 무형유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날 지정·고시가 이뤄졌다.
Advertisement
고성 어로요는 동해안 고성지역 어업 현장에서 형성돼 전승돼 온 전통 어로 노동요다.
Advertisement
단순한 민요를 넘어 공동체 협업과 노동의 질서를 소리로 구현한 생활 문화유산으로 역사적·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단절 위기에 놓였던 어로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예능 보유자인 서재호씨와 손동식씨는 명예 보유자로 지정됐다.
군은 무형유산의 진흥과 체계적인 보호, 전승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고성 어로요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수교육과 공개행사 등을 통해 무형유산 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yu@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김영희, 어린이집서 결국 연락 받았다 "딸 통제 불가..집에서 좀 잡아달라고"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차라리 '개저씨'가 그립다…민희진, 256억도 질문도 포기[SC이슈]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