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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과천관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Ⅰ,Ⅱ'와 연계해 마련된 강연에서 '미술관에 가면 뇌는 어떻게 쉬는가: 예술 감상이 감각, 인지, 감정을 바꾸는 방식에 대하여'란 주제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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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술 감상 경험을 단순한 미적 취향이나 교양 차원을 넘어 감각 자극의 재구성, 인지 부하의 완화, 정서적 회복과 휴식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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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참여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350명·무료) 잔여석에 한해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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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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