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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는 광복 직후인 1946년 1월 17일, 3군 사관학교 중 가장 먼저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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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교육 체계를 발전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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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는 베트남, 필리핀 등 외국군 사관생도 수탁 교육을 통해 군사 외교의 폭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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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는 또 연간 400여명의 사관후보생(OCS) 양성 교육도 전담하고 있다.
또 오는 4월 진해군항제와 11월 네이비 위크(Navy Week) 기간에 맞춰 충무공·해양 학술 세미나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박규백(중장) 해군사관학교장은 "해양보국이라는 학교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 미래 교육을 혁신해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는 리더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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