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청소년이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특강 프로그램 '너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의 이점과 부작용을 살펴보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강은 이달 3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특강 진행을 맡은 최영숙 작가는 현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진로교사로 재직 중이며, 'AI시대, 나는 무엇으로 빛날까', '내 안의 인피티니 스톤을 찾아라',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 등 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제주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jeju.go.kr/lib)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탐라도서관(☎064-728-8373)으로 문의하면 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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