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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강록 셰프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2' 때가 요리하는 사람의 아이디어나 체력적으로 음식을 가장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때였다. 제가 서른 여섯살 때였는데 그때가 최고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로 13년이 지났는데 그 기간 동안 노화, 몸이 쇠약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머리도 잘 안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고인물이 된 것 같은 느낌에서의 우승은 좀 남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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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최강록 셰프가 식당 운영을 하지 않기에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전무하다는 것. 최 셰프는 이에 대해 "우승을 하고 나서 이제 식당은 못하겠구나 생각했다.바로 하면 안 될 것 같다. 너무 무섭다. 식당에 갈 때는 기대감을 가지고 가는데 너무 많은 기대감은 충족 시켜드릴 방법이 없을 것 같다. 불도 가까우면 아 뜨거 하듯이 물러나 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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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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