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분 회담 예정…"과학기술·교육·문화협력 등 폭넓게 협의"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을 찾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19일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를 맞이한 뒤 소인수·확대 회담까지 약 70분간 양국 협력 방안과 국제 현안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의 양해각서(MOU) 서명식까지 마치고 나면 두 정상은 회담 성과를 언론에 공동으로 발표한다. 공동발표는 생중계되며, 이후 공식 오찬도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두 번째다. 두 정상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참석차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에서 "교역·투자, 인공지능(Al)·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다음 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멜로니 총리에게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멜로니 총리는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외국 정상이자 현 정부 출범 후 방한한 첫 유럽 국가 정상이다.
그는 앞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만난 뒤 지난 17일 한국에 입국했다. 이탈리아 총리가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한 것은 19년 만이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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