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실 공감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김도영 감독, 커버넌트픽처스 제작)가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만약에 우리'가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주말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만약에 우리'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석권하며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개봉 3주 차 주말 관객 수가 개봉 첫 주말보다 증가하며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입소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 12일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 18일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거침없는 속도로 흥행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호평을 입증하고 있다. 2026년 첫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개봉 4주 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8년 개봉한 유약영 감독의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 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남녀가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구교환, 문가영이 출연했고 배우 출신 연출가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파비앙, 1년 만 근황 전했다 "힘든 시기 보내, 한국 공부하며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
황재균, 지연과 이혼 2년만...연애 이야기 나오자 '당황' -
'♥김우빈과 결혼' 신민아, 요즘 푹 빠졌다 "'두쫀쿠' 맛있는데 살 엄청 찐다" -
정준하, '김치전 사건' 명현지 셰프 만났다..16년 앙금 풀고 '하이파이브'(하와수) -
'73kg' 랄랄, 둘째 임신설 부른 '남산만한 배' 공개 "출산한지 2년, 살 안빠진다"(조롱잔치) -
♥김준호 결혼 잘했네..김지민, 수준급 요리실력 "완벽한 백반" -
'임창정♥' 서하얀, 83kg→52kg 몸매 유지 비결 "단백질 꼭 챙겨 먹어" -
에일리♥최시훈, '관상 싸하다' 댓글 폭주에 결국..관상가 "전혀 안 쎄해"
- 1.'왜 고영표인가' 日 10연패 공포 끊나, 류지현 감독…"한일전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도쿄 일문일답]
- 2.'韓 핵타선 경계' 일본 감독…"가장 무서운 것은 주자 있을 때 한 방"[도쿄 현장]
- 3."K리그2는 수-대-수 3강" 대구, 세드가 파워로 전남 4-2 제압, 수원FC는 용인 3-1 꺾어[K리그2 종합]
- 4.'서진수 극적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갈레고 PK 골' 부천FC '역사적' K리그1 홈 개막전서 1-1 무승부(종합)
- 5."아깝다! 사격 실수" '스마일 철녀' 김윤지, 동메달과 8초차 아쉬운 4위... 레전드 옥사나 마스터스 金! 20번째 패럴림픽 메달 위업[밀라노-코르티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