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년간, 연 최대 40만원까지 진료비·약제비 지원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받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명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033-737-2307)으로 문의하면 된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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