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생활 밀착형 정보를 모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 실시간 종로 ▲ 생활지도 ▲ 탐방코스 ▲ 분야별 데이터 ▲ 빅데이터 분석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공공데이터포털·국가통계포털 등과 연계해 동별 인구 현황을 비롯한 출생·사망·혼인·전출·가구 수 등 108종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탐방코스 메뉴는 인왕산 자락길을 포함한 31개 탐방로와 5개 둘레길을 지도 기반의 시각화 자료로 제공한다. 시민들이 종로의 길과 공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빅데이터 고도화를 바탕으로 주민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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