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최도식(42) 전 청와대 행정관은 22일 "정읍을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로 대전환하겠다"며 차기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행정관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출마 기자회견에서 "과감한 도전 정신, 중앙 정부와 소통하는 준비된 젊은 시장 최도식으로 지역소멸의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 시청에 지역소멸대응국 신설 ▲ 국립 암 전문 원자력병원 분원 유치 ▲ 시내권 비즈니스호텔 400객실 이상 확보 ▲ 정읍 임산물을 활용한 힐링스파 건립 ▲ 우주 방사선 부품연구센터 구축 등을 내걸었다.
최 전 행정관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상근 팀장으로 일해 대선 승리에 미력이나마 기여했다"며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정읍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피력했다.
정읍 서초·배영중·정주고를 졸업한 그는 광주시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았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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