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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규모는 개발 및 매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2억3천만달러(약 3천300억원)다. 상업화 이후 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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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대상은 아리바이오의 차세대 PDE-5 억제제 기반 기술(신장·간질환 프로그램)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 파이프라인과는 구분되는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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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u@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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