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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설 연휴에 야외체육시설 5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방 시설은 덕진체련공원, 솔내생활체육공원, 완산생활체육공원, 아중체련공원, 고덕생활축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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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시설은 2월 16∼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최대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오는 28∼30일 해당 체육시설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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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이연상 공단 이사장은 "2022년부터 명절마다 시행해 온 야외체육시설 무료 개방은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개방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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