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6일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신영은 꽃다발을 두 손에 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배경이 학교로 보이는 것으로 미뤄, 장신영은 첫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브라운 컬러의 재킷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한 그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로 참석해 눈길을 끈다.
앞서 장신영은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연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첫째 아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큰애가 고3이라 입시 준비 중"이라며 "애가 예쁘장하게 생겨서 길거리 캐스팅을 엄청 당하나 보다. 큰 기획사에서 명함도 많이 받더라. 나한테 맨날 연락이 와서 어디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말해준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매니저가 돼서 애를 데리고 다녀온 적도 있었다"며 "지금 연기 준비하려고 그쪽 전공으로 학교를 가려 한다. 아직 기획사에 들어가는 건 아닌 거 같다.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걸 누려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들의 학교 문제로 떨어져 지낸다는 장신영은 "(아들이) 연기를 전공하려 하다 보니까 연기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한다"며 "밤 12시가 넘도록 통화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신영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을 키워오다 2018년 배우 강경준과 재혼해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고, 강경준은 사실상 불륜을 인정하며 자숙 중이다. 장신영은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 살아가려 한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복귀한 장신영은 지난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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