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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블랙 모자와 재킷을 착용한 채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차분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는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은 것"이라며 팬들의 걱정을 의식한 듯 덧붙였다. 또 "절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마세요"라고 적으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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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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