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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외야를 오갔던 그는 프로 3년 차인 지난해 외야수로 자리를 잡았다. 141경기에 출전한 그는 타율 3할2푼 12홈런 80타점 17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823이라는 빼어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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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문현빈은 한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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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단 공식 유튜브 '이글스TV'에서 문현빈은 이전보다 외야 수비가 편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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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서 몸을 만들던 그는 일본 오키나와로 자리를 옮겨 WBC 대표팀에 합류했다.
올 시즌 성장 열망이 누구보다 강한 마음은 훈련 중 짙은 아쉬움으로 표출되기도 했다. 문현빈은 "항상 연습을 경기와 같이 하려고 한다. 경기 때 놓친 거면 아쉬운 타구고, 배팅칠 때도 그런(좋지 않은) 타구가 나오면 스스로 만족이 안 되는 결과다. 경기처럼 한 구 한 구 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거 같다"고 했다.
문현빈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우승 밖에 없다. 잘 준비해서 한국시리즈에서 우리가 기다려 우승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가 그 자리에 있다면 2025년 문현빈보다 더 잘하는 문현빈이 될 거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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