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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눈과 귀는 역시 손흥민과 메시에 쏠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의 손흥민은 지난해 8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00만달러(약 377억원)에 LA FC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기도 필요없는 놀라운 활약으로 단숨에 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메시는 설명이 필요없다. '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의 선수)'가 대명사인 그는 미국에서도 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2025시즌 MLS 역사상 최초로 '백투백'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창단 첫 MLS컵 우승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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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초반부터 펄펄 날았다. 전반 6분 골키퍼와 맞서는 1대1 기회를 아쉽게 놓친 그는 전반 37분 결승골을 도왔다. 중원에서 볼을 잡아 파고들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기가 막힌 스루패스를 찔렀다. 마르티네스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1골-3도움을 기록하며 예열을 마친 손흥민은 개막전부터 도움을 올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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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속이던 2018~2019시즌 메시가 뛰던 바르셀로나에 1무1패를 당했던 손흥민은 3번째 대결에서 'GOAT'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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