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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9번 유니폼을 입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세훈은 0-0 팽팽하던 후반 10분 결승골을 뽑았다. 가즈키 고주카의 크로스가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선수 팔에 맞아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키커로 나선 오세훈이 골문 좌측 하단을 가르는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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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없이 90분 풀타임을 뛰며 슈팅 5개(유효슛 2개), 볼 리커버리 3개, 클리어링 2개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공중볼 경합 25번 시도 중 10번을 성공했다. 오세훈은 3라운드 현재 총 공중볼 경합 성공 18번을 기록하며 이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오세훈은 2024시즌 J1리그 33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025시즌엔 31경기에서 2골에 그치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국가대표팀에선 조규성(미트윌란)의 부상 복귀와 맞물려 입지를 잃었다.
오세훈은 3월 A매치를 통해 대표팀 복귀를 다시 노리고 있다. 오세훈은 최근 2년간 A매치를 앞두고 침묵을 깨고 있다. 2024년 11월 A대표팀 합류 직전 9일 도쿄전에서 7경기만에 득점포를 가동했고, 지난해 9월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둔 8월 세레소 오사카전에서 시즌 2호골을 넣었다.
홍명보호는 3월 28일 영국 인근에서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 4월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가장의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인 오스트리아와 잇달아 격돌한다. 홍 감독은 내달 16일 A매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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