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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들도 약간의 관심은 있었지만, 처음부터 이적 확률이 가장 높았던 팀으로 SSG가 꼽혔다. 그리고 SSG는 김재환을 끝내 품었다. 옵션 달성에 따른 인센티브 6억원을 포함해 최대 22억원. 계약 기간은 청라돔 입성 전인 2년이지만, 이 2년 안에 김재환의 마지막 승부가 걸려있고 구단 입장에서도 모험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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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재환이나 한유섬은 지명타자 슬롯을 최정과 함께 돌아가며 쓸 가능성이 높고, 확실한 대타 자원이 없어 경기 후반 결정적 찬스에서 고전했던 팀 상황을 감안했을때 선택지가 확실히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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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도 "지명타자, 대타, 외야 교체 등 선택지가 넓어졌다. 결정적일 때 매번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이제 쓸 수 있는 선수가 조금 더 많아졌다. 이 선수들이 부상 없이만 잘 가면, 성적 무조건 나온다고 자신한다"고 김재환 영입부터 이어진 자연스런 경쟁 체제 구축에 만족감을 표했다.
최종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 김재환이 기대만큼의 성적을 올려주느냐에 따라 SSG의 시즌 명운이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커리어가 있는 성실한 베테랑 선수를 영입한 효과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이 작은 효과가 나아가 큰 변화가 되어 팀을 바꿔놓을 수 있다. 그런 기대감이 생겼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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