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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형! 별거 아니네?' 손흥민 또다시 대기록 세웠다→7만5673석 가득 채워…2026시즌도 'MLS 주인공'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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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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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축구의 자랑 손흥민이 또 한 번 대기록을 달성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내 최고의 스타인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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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2일(한국시각) '할리우드는 스타를 알아본다'며 '7만5673명의 역사적인 관중이 손흥민과 메시 등 수많은 스타를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LAFC(로스앤젤레스 FC)와 인터 마이애미의 MLS 개막전에서는 LAFC가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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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메시 모두 선발 출전하면서 2026시즌 MLS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손흥민은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절묘한 공간 패스를 넣어주면서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해당 경기서 공격 포인트 없이 팀의 패배를 지켜본 메시에게 판정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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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팬들이 이들의 맞대결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데니스 부앙가와 로드리고 데파울 등의 인기도 상당한 수준이었다. 이 경기는 MLS 역사상 단일 경기 기준으로 두 번째 많은 관중을 기록했다. MLS 최다 관중 경기는 2023년 7월 4일 로즈볼에서 열린 LA 갤럭시와 LAFC의 대결이었다. 당시 8만2110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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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매체는 '대형 무대, 슈퍼스타들, 그리고 시즌 개막전이라는 매력까지 더해지면서 역사를 만들어냈다'며 '특히 관중석을 가득 메운 홈팬들의 물결은 LAFC의 압도적인 승리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이어 'MLS 관중 역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 외에도, 이 경기는 같은날 전 세계 축구 경기 중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한 경기로 기록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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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MLS에서의 두번째 시즌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최고의 파트너 부앙가와 함께 이번 시즌에도 맹활약을 예고했다.

매체는 '관중들은 MLS 최고의 스타들을 보기 위해 모였지만, 경기는 LAFC 쪽으로 확실히 기울었다'며 '손흥민은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고, 부앙가는 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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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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