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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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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오는 20일 출시하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중국 대표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주관하는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7173이 매년 연말 진행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게임을 대상으로 이용자 투표와 에디터 평가를 통해 각각 수상작을 선정한다.

'붉은사막'은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서 해외 게임으로는 '붉은사막'과 'GTA6'만 선정됐으며, 나머지 선정작은 중국 게임들로 구성됐다.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부문에는 'GTA6', '마라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등 글로벌 주요 기대작들이 함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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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은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며 중국 현지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행사 기간 '붉은사막' 부스에는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현지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펄어비스는 전했다.

'붉은사막'은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중이며, PS5(플레이스테이션5), X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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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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