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가명)이 부산으로 이사한 뒤 회사 대표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22기 옥순은 7일 "이번에 처음으로 직원분과 함께 촬영을 했어요! 공구 촬영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제가 일하는 모습을 언제 이렇게 몰래 담아서 브이로그로 만들어주셨는지"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공구 촬영에 한창인 22기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회사에 합류한 첫 직원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22기 옥순은 "아침에 깜짝 선물처럼 영상을 보여주시는데 누군가 제가 일하는 걸 지켜보고 이렇게 영상까지 남겨주니까 기분이 되게 묘하더라고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퇴근하고 개인 시간 내서 편집까지 해준 그 예쁜 마음 어쩌죠?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반응 좋으면 2탄도 맛깔나게 말아주신대요!"라고 전했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11월에는 결혼식도 올렸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두 사람은 네가족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이들은 최근 두 자녀와 함께 부산으로 이사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특히 22기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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