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난해 '청룡의 여신'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손예진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촬영, 촬영하면서 신상품을 입어봤는데 더 감탄했어요. 와아…"라며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얼른 따뜻해져서 봄나들이 많이 다니시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버라이어티' 열촬 하고 있어요"라며 "다들 아직은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감기 걸리지 않게요"라고 팬들을 걱정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그는 베이비핑크 컬러의 시스루 크롭톱과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입고 발레 연습을 하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컷이다. 특히 갈비뼈까지 드러날 정도로 마른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아들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아들 우진 군을 얻었다. 그는 지난 해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남편 현빈 역시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사상 최초 부부 남녀 공동 주연상이라는 독특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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