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딸은 무조건 아빠 닯는다는 말에 잠을 못잤다."
16일 방송되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등장해 4MC들과 특급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2세 출산을 앞둔 곽튜브가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그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 감동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귀여운 모습에 모두 놀란 것도 잠시, 코와 입이 곽튜브를 꼭 닮아 있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판박이' 곽튜브 2세의 모습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곽튜브가 아내를 처음 만난 소개팅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처럼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소개팅을 하는 3시간 동안 개그 쇼를 준비해 웃겨줬다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지적하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곽튜브가 아내에게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마 버는지는 다 보여준다. 내가 많이 모아 뒀기 때문에 내 걸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아내의 지출 한도가 정해져 있냐고 묻자, 그는 "아내가 알뜰하다, 5천 원짜리 사도 된다고 해도 안 산다"고 말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에 탁재훈은 "얼마나 뭐라고 했으면 5천 원에 그러냐"며 버럭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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