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가족 전쟁의 종전을 위해 더욱 강력한 해결책을 갖고 컴백한다. 17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한층 더 날카로운 통찰력과 명쾌한 해법으로 무장한 이호선 교수가 재혼, 시누이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가장 뜨거운 화두를 정면 돌파할 예정이다.
공개된 9회 예고영상에선 누나와 사소한 일로도 매일 1시간씩 통화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시누이와 남편이 마치 '정서적 부부'처럼 느껴진다고 절규하는 아내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결혼 전 혼수 문제부터 사사건건 간섭해 온 시누이와 그 사이에서 아내를 외면한 채 침묵하는 남편에 대해, 이호선 교수는 "이 여자는 남편이 없다"라며 날 선 진단을 내놓는다. 이 기묘한 삼각관계를 끝낼 이호선 교수의 종전 솔루션이 무엇일지가 그 어느 때보다 궁금해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내담자들이 상담소를 찾는다.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재혼에 성공한 화제의 커플 28기 영철♥영자가 등장해, 외부의 시선과 루머 속에서 흔들리는 신뢰의 문제를 털어놓는다. 재혼 전부터 수차례 이별 위기가 찾아온 이유에 대해 이호선 교수만의 명쾌한 분석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2주 만에 돌아오는 만큼 더 날카롭고 더 강력해진 이호선 교수의 솔루션을 기대해도 좋다"라며, "가족이라는 족쇄를 풀고 진정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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