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완의 K-ShowBIZ] CJ ENM의 엠넷플러스(Mnet Plus)가 글로벌 Gen-Z 이용자들의 압도적 지지 속에 K-POP 콘텐츠 플랫폼으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엠넷플러스가 최근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누적 가입자수는 약 4,500만명에 육박하며 평균 월간 이용자 수(MAU)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콘텐츠 조회수는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 라이브 시청수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콘텐츠 라인업 다양화와 엠넷플러스만의 '팬터랙티브(Fan-teractive)' 경험에 따른 '플랫폼 락인(Lock-in)'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엠넷플러스와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시너지는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유입을 견인했다. 단순히 차트 1위를 위한 사전 투표 목적으로 접속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매주 최고의 무대를 뽑는 '위클리 엠카 PICK'과 '먼슬리 엠카 PICK' 등 팬터랙티브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팬들이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을 대폭 늘렸다. 이러한 열기는 본방송의 스핀오프격인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대친소)'로 이어지기도 했다.
실제로 올해 '엠카운트다운'의 평균 일간 이용자 수(DAU)와 투표 참여 유저 수 모두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글로벌 라이브 시청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신규 TOP 10 국가로 진입하며 북미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K-POP 팬덤의 가장 뜨거운 디지털 놀이터임을 입증했다. 이에 엠넷플러스는 '엠카운트다운'과 함께 여러 참여 요소를 도입해 일상에서 K-POP 즐길 수 있는 유기적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엠넷플러스의 화력은 남성 유저층으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아티스트에 국한되지 않고, Mnet의 인기 프로그램 등 글로벌 전역에 무료 스트리밍 되는 콘텐츠가 다양하기 때문.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의 경우, 국내를 비롯해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157개 지역의 유저들이 평균 60분을 이탈 없이 몰입해 즐기는 '고관여 시청 패턴'을 보였다. 또한 전체 신규 가입자 3명 중 1명(약 32%)이 1020 남성 유저인 것으로 나타나 플랫폼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인했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즐기기 위한 이용자 흐름도 유의미하다. 일본 내 화제작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의 경우, 본격적인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투표(101PASS)에 무려 152개 지역 팬들이 참여했다. 한국,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북미 지역 투표 비중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는 고른 분포를 보였다.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 '101DAY' 생중계 역시 전 세계 106개 지역에서 시청이 이어지는 등 엠넷플러스가 글로벌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향유하고 소통하는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K-POP 팬들의 이용이 확대되고 상황에 대해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엠넷플러스만이 가지고 있는 팬터랙티브 콘텐츠의 재미를 발견해 준 것 같다"며 "다양한 콘텐츠 확대는 물론, PC 웹 시청 강화 등 더 쉽게 몰입하고 엠넷플러스를 즐기며 글로벌 젠지를 비롯해 이용자 모두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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