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2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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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경남방향 요금소 근처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 적재함에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7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꺼졌다.
또 이 불로 운전자 60대 A씨 등 2명이 손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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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트럭 적재함에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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