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프랑스 출신 인플루언서 파코가 국내 예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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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파코는 유튜브 웹예능 '간절한입'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이어 연이어 예능에 나서며 눈길을 끈다.
파코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한국어로 관광객 안내와 사진 촬영을 도우며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독학으로 익힌 한국어 실력과 친근한 태도로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고,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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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광객들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거나 소매치기를 경계하는 모습 등으로 호감을 얻는가 하면, 국내 지상파 뉴스에도 소개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파코는 '간절한입'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방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코가 선택한 한국 음식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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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입'은 지난해 일부 회차 공개 이후 휴식기를 거쳐 재정비를 마친 콘텐츠로, 오는 3월 31일 첫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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