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원일 오세득 황진선 안유성 김유아 이승준 조서형 등 대한민국 톱셰프들이 천하제일 베이커 탄생을 돕기 위해 깜짝 출동한다.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8회에는 지난 7회에서 '세미파이널'에 오른 TOP10 곽동욱-김시엽-김진서-성민수-윤화영-이경무-이혜성-장경주-주영석-황지오의 '세미파이널' 심사 결과와 이를 통해 선발된 TOP7이 최후의 1인 자리를 놓고 벌이는 '결승 1차전'이 담긴다. 결승 1차전은 TOP7이 각 분야 최고의 셰프들과 컬래버를 형성해 빵이 주인공이 되는 '한 끼 빵'을 완성하는 미션으로 진행된다.
미슐랭 1스타에 빛나는 국내 중식 요리 최강자 황진선,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이자 일식의 대가 안유성, 태국 왕실이 인증한 요리사이자 국내 태국 요리의 대표주자 김유아, 정통 프렌치 디시와 자연주의 만남을 추구하는 프렌치 셰프 이승준, 한식은 기본 베이킹까지 섭렵한 한식 셰프 이원일, 26년 차 베테랑 프렌치 셰프 오세득, 을지로 퓨전 한식의 천재 조서형은 '한 끼 빵' 미션에 출격해 TOP7과 힘을 합쳐 현장의 열기를 돋운다. 과연 7명의 셰프들은 TOP7 중 누구와 각각 컬래버를 이룰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특히 미션 시작 직후 한식 셰프 이원일이 "저희 잠시 말씀드릴 게 하나 있다"라고 다급히 경연 전 타임을 외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상황에서 이원일이 마스터들과 참가자들에게 급하게 요청한 것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더불어 일식 캘러버 빵을 지켜보던 마스터 김나래, 이석원, 권성준은 "설마 날생선을 올리진 않겠지?"라는 우려를 표해 긴장감을 드리운다. 여기에 경연 도중 "진짜 개판이었어요"라고 하는 한 도전자가 등장하고, 여기저기에서 곡 소리가 터져 나와 불안감을 자아낸다. 1차전과 2차전으로 진행될 결승전을 통해 최후의 승자가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결승전'에서는 북미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뉴욕 한식당 '아토믹스'의 CEO 박정은이 스페셜 마스터로 나선다. 미식의 중심 뉴욕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인 입지적인 인물인 박정은이 어떤 식으로 빵과 요리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움을 중점적으로 평가할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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