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불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1분께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여성 A씨가 얼굴과 양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30㎡와 가재도구가 타 1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시간 13분 만인 전날 오후 8시 24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티가 튀면서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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