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지승현이 '말자쇼'에 출연해 특별한 우정을 이야기한다.
23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우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공감 게스트로 배우 지승현이 출격해 "'말자 할매'와 의리를 지키러 출동했다"고 말한다. '말자 할매' 김영희와 지승현은 어떤 사이이기에 지승현이 이런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우정 특집'인 만큼 지승현은 자신의 '찐친'을 소개한다. 지승현과 함께 '말자쇼'를 찾은 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우정을 이어온 사이로, 지승현은 자신이 배우의 꿈을 품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지지하고 응원해 준 친구라고 밝힌다. 이날 '말자쇼'는 두 사람의 어릴 적 사진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추억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갖는다.
지승현의 영원한 '절친'인 부모님도 동석한다. 유도학과를 졸업하고 과거 체육 선생님이었던 지승현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돌려차기를 날린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아버지는 '간절한 바람'을 담은 진정성 가득한 돌려차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데, 지승현과 아버지의 특별한 사연은 본 방송에서 공개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쇼' 고민 애프터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1월 26일 방송에서 42년 전 헤어진 친구를 찾는다고 했던 백영옥 씨가 다시 출연한다. 과연 백영옥 씨는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었을지,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고민 애프터 결과도 '말자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말자쇼'는 23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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