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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박수홍, 육아하다 살 쪘다..결국 다이어트 돌입 "결혼식 손잡고 들어가고파"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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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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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박수홍은 "재이 결혼식 손잡고 들어가고 싶어서 운동해야지 결심하고, 드디어 러닝 시작했습니다"라고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이어 "#1세기 살기 프로젝트"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며 의지를 다졌다.

그는 또한 "꽤 오랜 시간 육퇴하고 보상으로 야식 먹었더니 살도 많이 쪘어요"라며 현재 체중 관리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박수홍은 아내와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을 계획하고 있지만, 여전히 "육퇴 후 치킨 보상은 계속"하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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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박수홍은 인형 같은 외모의 딸이 탄 유모차를 밀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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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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