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변우석이 '핑계고'에 출격한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힌트캠] 102번째 계모임 참석자ㅣ4/4(토) 오전 9시 공개'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을 맡은 아이유와 변우석, 그리고 '명예 계원 4호'로 활약 중인 양세찬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유재석은 두 사람을 보자마자 "수려하다, 수려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자주색 옷을 입고 온 양세찬을 향해 "자색 고구마다"라고 농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에 양세찬은 "자칫하면 꼴뚜기로 보일까 봐 구황작물로 갔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배가시켰다.
또한 변우석은 유재석과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함께 샤워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그는 "몸이 정말 좋더라. 같이 샤워했는데 몸이 너무 좋았다"며 "복근에 광배근이…"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 뭐 그 정도는 아니고…"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지만, 아이유는 "그래도 많이 부정하진 않는 것 같다"고 날카롭게 짚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변우석이 "형이 눈빛으로 '좀만 더'라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이자, 유재석은 "잘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핑계고'는 오는 4월 4일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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