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아들과의 '이별 순간'을 공개하며 뭉클한 심경을 전했다.
Advertisement
조혜련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우주 군의 해외행 소식을 알렸다. 그는 "우주가 내일 시드니로 간다"며 "진짜 멋지게 젊음을 살아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자의 모습이 담겼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의 밝은 미소 속 곧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특히 조혜련은 "우주를 보내며 기념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이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그는 "우주가 시드니에서 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어 출국이 본격적인 유학 생활의 시작임을 알렸다.
Advertisement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엄마 마음 느껴진다", "웃고 있지만 더 짠하다", "응원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담긴 이별의 순간이 더욱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모습이다.
한편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리타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