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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열린다…7월 10~11일 개최

이종서 기자
2022 KBO 올스타전이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올스타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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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서울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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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지난달 31일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잠실야구장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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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0일(금)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7월 11일(토)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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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을 치른 건 2022년으로 4년 만에 다시 '별들의 축제'가 열리게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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