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의 스태프들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4일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채널에는 '내 담당 연예인이 충청도 DNA의 인프피라면? | 최측근 스태프들에게 실제 성격 들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스태프들을 통해 자신의 실제 성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윤주와 3년 일한 매니저는 "경기도에서 출퇴근을 할 때, 회사에서 야간 교통비가 나왔지만 언니는 꼭 택시를 타고 가라며 5만 원을 챙겨주셨다. 너무 감사했다"라며 장윤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카메라가 있을 때 없을 때 성격이 똑같고, 고민도 잘 들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네일 담당자도 "언니는 항상 스태프들의 밥을 먼저 챙겨준다. 한 번은 명절 직전에 집에 갔더니 밥상을 차려줘서 놀랐다"라며 장윤주의 미담을 전했다.
홍보 담당 직원은 "제 결혼식에 와주셨다. 연락만 해도 되는데 직접 와주셔서 감동이었다. 가족 모두 어깨뽕이 올라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는 "언니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가장 활발히 활동하신다. 항상 왜 말씀이 없으시다가 그때 활발하신지"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기기도. 제작진이 "자는 척 한 적 있냐"라고 묻자, 매니저는 "많이 급하셨으니 밤에 연락 주신 게 아닐까요"라며 답을 피했다.
홍보 직원도 "밤늦게 퇴근한 후 샤워를 하고 있는데 '자니?'라며 연락이 왔다. 전남친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또 다른 스태프는 "앞에서는 말씀을 잘 못하시는 것 같다. 좋다고 하시고 한참 뒤에 말씀하신다. 싫어하는 반응은 정확하게 얘기 안 해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난 (의견을) 물어보는 거다. 사람들이 답정너라고 하는데, 난 이미 내가 답을 내려도 상대방에게 의견을 늘 물어본다"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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