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탑스타 셰프 정호영과 정지선이 안성재 셰프의 '모수 홍콩'에 진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19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5일) 방송되는 '사당귀' 351회에서 홍콩으로 임장 투어를 떠난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이 박물관 안에 위치한 안성재 셰프의 '모수 홍콩'에 입성한다. 마치 전시관 같은 압도적 스케일에 세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오픈 키친부터 박물관 본연의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 화려한 조명, 한국적인 오브제, 박물관 전시를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 등 색다른 모수에 감탄을 쏟아낸다.
정호영은 입구에 배치된 오픈 키친을 보고는 "여기가 모수 홍콩의 주방으로 '오픈 치킨'으로 되어 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김숙은 "치킨이 열려 있어요?"라고 하자 정호영은 "아! 오픈 키친이었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한다.
직원들과 함께 '모수 서울'서 500만원을 플렉스한 정지선이 "'모수 홍콩'의 음식 맛도 궁금하다"라며 기대를 드러낸다. 정호영은 "'모수 서울'에는 안가봤냐?"라는 김숙의 질문에 "'모수 서울'은 예약이 어렵더라"라며 예약에 실패한 경험담을 쏟아내 웃음을 안긴다.
정호영은 "'모수 홍콩' 디너 1인 가격이 한화로 약 40만원 정도 된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 가운데,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 '전복 타코'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복 타코'의 비주얼에 김숙은 눈을 번쩍 뜨고 박명수는 "신기하다"라며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요리에 감탄한다. 정호영은 "바삭한 유바에 부드러운 전복, 감태 향이 어우러져 마치 바다를 그대로 담은 느낌"이라며 극찬을 전해 그 맛을 더 궁금하게 만든다고.
안성재 셰프의 모수 홍콩에 진출한 정호영, 정지선 셰프의 모습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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