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포르투갈 출신의 주앙 아로소 국가대표 수석코치가 불필요한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을 보좌하고 있는 그는 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A대표팀 전술 회의 사진 4장과 함께 글을 올렸다. 아로소 코치는 '홍명보 감독의 리더십 하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위해 일하게 돼 영광이다. 홍 감독의 역량과 헌신은 흔치 않다'며 '코칭스태프의 일원으로 홍 감독을 보좌해 월드컵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2024년 8월 아로소 코치를 홍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 겸 전술코치로 선임했다. 포르투갈 스포르팅 CP에서 지도자를 시작한 아로소 코치는 2010년부터 포르투갈대표팀 코치를 맡아 유로 2012 4강,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을 도왔다.
이후 포르투갈 15세 이하 대표팀 감독, 모로코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 등을 두루 거친 베테랑 지도자로, 한국 축구와 인연을 맺기 전 포르투갈 1부 리그팀 FC 파말리캉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약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지휘한 파울루 벤투 감독과는 스포르팅에서 4년, 포르투갈대표팀에서 4년을 더해 총 8년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홍명보 감독은 "아로소 전술 코치는 검증된 지도자로, 오랜 시간 현장을 지키며 세계 축구 트렌드를 잘 읽어내고 있었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탄력적이고 능동적인 전술로 대표팀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아로소 코치는 최근 포르투갈 한 매체와 인터뷰한 내용이 논란이 됐다. 자신을 '현장 감독급'이라고 설명하는 듯해 국내에서 오해 아닌 오해를 낳았다.
하지만 아로소 코치는 자신이 말한 의도와는 달라 적잖이 당황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자신의 입장을 SNS를 통해 부랴부랴 공개했다. 인터뷰 내용과 오역에 대해선 법적 대응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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