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은빈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차기작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최근 박은빈은 자신의 SNS에 벚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붉게 물들인 헤어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채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는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고 블랙 컬러의 명품 V사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벚꽃이 핀 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거나 난간 앞에 서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기며 자연스러운 일상 속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하이힐과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이 돋보였다.
해당 스타일링은 박은빈의 차기작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박은빈은 tvN 새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재벌 상속녀이자 호텔 대표 천여리 역을 맡아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한 상태다. 기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캐릭터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박은빈 맞나",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천여리 스포일러 아니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빈은 글로벌 흥행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차기작 '오싹한 연애'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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