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문지인이 임신 중 남편 김기리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문지인은 6일 자신의 SNS에 "임신 이슈로 당분간 피부과를 못 간다. 그동안 나만 다녔는데 오빠를 드디어 모시고 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붙어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관리실 침대에 누운 김기리가 얼굴에 마취 크림을 바른 채 양손으로 엄지를 치켜든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긴장감보다는 즐거운 표정으로 시술을 기다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문지인은 "많이 좋아하네. 많이 아플 텐데 리쥬란"이라며 장난스럽게 반응을 남겼고, 김기리의 밝은 모습과 대비되며 웃음을 더했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문지인은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됐고 이제 부모가 된다"며 벅찬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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