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샘 해밍턴이 아이스하키 선수로 성장 중인 아들 윌리엄의 근황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제 시작이다.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더 겸손하게"라는 글과 함께 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입고 링크 위에 선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받던 귀여운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만큼 훌쩍 자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은 현재 아이스하키에 집중하며 실력을 키우고 있고 최근에는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샘 해밍턴 역시 아들이 호주 국가대표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을 정도라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샘 해밍턴은 평소에도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두 형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 과정을 공개해왔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결혼해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두고 있으며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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