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루키' 신동건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는 경기가 없는 6일 엔트리 등·말소를 발표했다. 롯데 신인 신동건과 한화 투수 김도빈 김범준, 키움 내야수 최재영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신동건은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4순위)로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다.
개막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퓨처스리그 4경기에 등판해 2홀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빠르게 1군 기회가 왔다. 지난 3일 SSG전을 앞두고 1군 콜업을 받았고, 곧바로 데뷔전까지 치렀다. 결과는 아쉬웠다. 1이닝을 소화했지만, 볼넷 4개가 나왔고 1안타 1탈삼진 2실점을 했다.
이후 추가로 등판 기회가 오지 않았고, 다시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됐다.
한화도 두 명의 투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김도빈은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 뒤 5경기에 등판해 4이닝을 던져 10실점을 했다. 시범경기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1군에서는 제구가 다소 흔들리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게 됐다.
김범준은 3일 1군에 콜업돼 5일 두산전에 등판했다. ⅔이닝 동안 2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3일 만에 다시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키움 내야수 최재영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 뒤 6경기에서 타율 2할3푼1리 2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594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달 29일 한화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쳤고, 31일 멀티히트로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후 추가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한편, 7일에는 잠실(키움-두산) 인천(한화-SSG) 부산(KT-롯데) 창원(LG-NC) 광주(삼성-KIA)에서 경기가 열린다.
키움과 두산은 배동현(키움)과 최승용(두산)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고, 한화 SSG는 류현진(한화)과 타케다(SSG)가 선발로 나온다.
KT는 고영표,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로 나서고, LG는 송승기, NC는 버하겐, 삼성은 양창섭, KIA는 양현종이 선발 등판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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