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효민이 신혼집을 공개하며 남다른 '럭셔리 화장실'을 자랑했다.
지난 7일 KBS 공식 SNS에는 최근 방영된 '편스토랑'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효민은 신혼집을 공개하며 "제가 굉장히 신경을 썼던 그런 공간이 있는데 은밀한 공간이다"라며 화장실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타일 업체랑 디자인 업체랑 미팅을 수차례 하면서 같이 설계를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영상을 본 김재중은 "무슨 호텔 화장실 같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효민은 "특징이 있다면 벽 단면이 하나의 타일로 되어 있다"라고 자랑했고, 붐은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안 나오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효민은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면 바로 블랙 변기다. 티슈 컬러도 블랙이다. 오시면 좀 재미 있으라고 컬러도 해봤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연복 셰프는 "살다 살다 검은색 휴지는 또 처음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한편 효민은 2025년 4월 10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초호화 결혼식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신혼집은 1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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