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 측이 산후조리원 '협찬' 문구 삭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곽튜브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를 공개하며 "협찬"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장소를 태그했다.
그러나 8일 기준 게시물에서 '협찬' 문구가 돌연 삭제되면서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 C&C 측은 "전체 협찬이 아니라 룸 업그레이드만 협찬으로 제공받은 것"이라며 "오해가 많아 문구를 삭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뒤, 곽튜브 가족이 이용한 산후조리원의 가격이 화제를 모았다.
곽튜브 가족이 이용한 산후조리원은 최고급 입원실 기준 2주 이용료가 약 2500만 원 4주 4,500만 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곽튜브가 2500만 원 상당의 협찬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24일 득남 소식을 전하며 아빠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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