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데뷔와 동시에 완성형 능력치를 증명하며 힘찬 첫걸음을 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지난 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하고,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 및 엠넷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돼 더 많은 팬들과 실시간으로 열기를 공유했다.
이날 hrtz.wav (하츠웨이브)는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 멤버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 팬송 '우리만의 이야기(Close To Me)'와 더불어 'Dream(드림)', 'I AM SO FINE(아이 엠 소 파인)', 'Highlight(하이라이트)'까지 이번 앨범의 총 6곡 전곡을 생생한 밴드 사운드로 선보였다. hrtz.wav (하츠웨이브)의 진정성과 음악적 자신감을 고스란히 눌러 담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현장에서는 물론 온라인으로 시청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악기 세리머니로 데뷔를 자축한 hrtz.wav (하츠웨이브)는 "무대를 준비하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서 설레고 안달이 났었다. 멋진 멤버들과 데뷔해서 기쁘다. 항상 응원해준 여러분 덕분에 저희의 꿈이 이제 막 시작됐다"며 뜻깊은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주파수'를 맞추는 시간도 가졌다. 타이틀곡 'NINETEEN'의 의미를 담아, 19초 동안 멤버별 매력을 어필하는 코너를 선보인 데 이어 각 트랙의 주파수를 정의하며 보며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우리만의 이야기'와 'Highlight'의 가사를 인용해 "이 자리가 우리의 첫 페이지이자 하이라이트"라며 "앞으로의 서사를 여러분과 만들어가고 싶다. 신나게 달릴 일만 남았다"라고 포부와 진심을 전했다.
'The First Wave'는 포지션별 뛰어난 역량은 물론 서로 다른 주파수와 개성을 가진 다섯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가 세계에 강렬한 첫 파동을 울리는 앨범이다. 열아홉처럼 한없이 설레면서도 사랑에 어리숙하고 이별에 아파하는 청춘의 여러 색깔을 hrtz.wav (하츠웨이브)만의 다이내믹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다. 발매 후 6곡 전곡이 멜론 HOT100(발매 30일 내) 차트에 진입하며 hrtz.wav (하츠웨이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NINETEEN'과 '어리버리'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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