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변함 없는 4번 노시환.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10일 대전에서 KIA와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주중 3연전 최고 빅매치.
한화는 오재원-페라자-문현빈-노시환-강백호-채은성-하주석-최재훈-심우준 순으로 타순을 작성했다. 올시즌 들어 고정 라인업. 경기 전 만난 김경문 감독은 "주전은 확실한 차이가 있어야 한다. 주전 선수가 규정 타석을 소화해줘야 한다. 주전을 자주 바꾸면 무게감이 떨어진다. 컨디션이 정말 안좋다면 모를까, 지금 라인업으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큰 부상이 없다면 지금대로 간다. 경기 후반에 상황 변화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대타, 대주자 정도를 생각할 것 같다"고 자신의 야구 지론을 설명했다.
뚝심의 김경문 감독이다. 개막 후 10경기 타율 1할8푼2리 0홈런 3타점으로 지독한 부진에 빠진 노시환은 계속해서 4번에서 해결사 역할을 시도한다.
노시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0억원 연봉 계약을 한 데 이어, 내년부터 시작될 11년 총액 307억원의 비FA 연장 계약을 맺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큰 계약 후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화는 주중 SSG 랜더스 원정 2연전을 다 이기고, 9일 경기 비로 휴식을 취해 좋은 컨디션 속 KIA와의 주말 3연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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