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심형탁·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와 함께 벚꽃 소풍을 즐기며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하루를 잡기만 하는 벚꽃소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 아들 하루와 함께 벚꽃놀이를 떠났다. 그는 "벚꽃철이라 아내가 벚꽃을 좋아해서 함께 나왔다"며 연애 시절부터 이어진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가족은 직접 준비한 김밥을 먹으며 봄날의 나들이를 즐겼다. 사야는 아들과 함께 소풍을 만끽했고, 하루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하루는 갑자기 의자 밑으로 내려가 바닥을 기는 돌발 행동을 보여 사야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사야는 "요즘은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다"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하루는 놀이터에서 다양한 구조물을 오르내리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가족은 "많이 컸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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