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아파트 추락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0일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긴급 기자회견] 클릭비 김상혁 근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했다.
김상혁은 "장성규와 같은 반이지도 않았는데 이 친구 이름을 어떻게 알았냐면 복도에서 맨날 애들이랑 치고받고 싸우는 애가 있었다. 덩치고 이만한 애가"라며 장성규의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자 장성규는 김상혁이 초등학생 때 아파트 추락 사고를 겪은 이야기를 꺼냈다.
김상혁은 "11층에서 떨어졌다. 나무를 부러뜨리면서 완충 작용을 했다. 썰 중에 하나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야 위험해'이래서 내가 내려 보다가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 말투가 조금 그렇지 않나. 어리바리한 말투다. 그러니까 애들이 '쟤 떨어져서 말투가 저렇다'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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