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가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NC는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NC는 3연전 첫 경기였던 24일과 이날 승리하면서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극적인 홈런 한 방이 희비를 갈랐다. 3-3으로 맞선 7회초 도태훈이 볼넷을 골라낸 뒤 대타 안중열이 김서현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
초반은 치열했다. NC는 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맷 데이비슨(1루수)-이우성(지명타자)-도태훈(3루수)-김형준(포수)-고준휘(좌익수)-최정원(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1회부터 점수를 주고 받았다. NC는 선두타자 김주원의 2루타와 박민우와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1회말 요나단 페라자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2회말 김태연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끌려가기 시작한 NC는 6회초 박건우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6회말 김형준이 파울 타구에 왼 손목을 맞아 7회초 안중열과의 교체가 불가피했다. 안중열은 찾아온 기회에서 짜릿한 한 방을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NC는 버하겐이 4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지만, 김영규(⅓이닝 무실점)-배재환(1이닝 무실점)-김진호(1이닝 무실점)-임지민(1이닝 무실점)-류진욱(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해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를 마친 뒤 이호준 NC 감독은 "오늘 경기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투수들 역시 좋은 모습으로 리드 지켜내줬다"라며 "박건우의 동점 홈런, 대타로 타석에 나선 안중열의 역전 홈런이 결정적"이라고 했다.
이 감독은 "오늘도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NC는 28일 홈인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3연전에 돌입한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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