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이 소탈한 일상 속에서도 의외의 '투자 스타일'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도운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빠와 아들 대화 특 (오랜만에 본가 방문, 토리와 호수니 근황)'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본가를 찾은 그는 아버지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영상 속 도운은 재즈 공연 준비로 흐트러진 생활 패턴을 털어놓는가 하면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며 느끼는 고민까지 솔직하게 공유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아버지와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또한 본가에서 지내는 반려묘 토리와 호순이의 근황도 공개됐다. 나이가 들며 더욱 애교가 많아졌다는 고양이들을 바라보며 안심하는 도운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뜻밖의 투자 이야기였다. 도운은 직접 자신의 휴대폰 주식 앱을 켜고 아버지에게 보여주며 "(주식이)저점일 때마다 계속 사 모으는 스타일"이라며 주식 투자 방식을 설명했다. 단순 매매가 아닌 추가 매수를 통해 물량을 늘려가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아버지가 잦은 매매를 경계하라고 조언하자 도운은 "들락날락이 아니라 계속 모아가는 것"이라고 답하며 자신의 투자 철학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모습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당시 도운은 '펀런 크루' 활동 후 "러닝은 제 인생에서 두 번 다시 없을 것 같다"고 선언하며 탈퇴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에는 손사래를 치던 모습과 달리 투자에서는 꾸준히 '저점 매수'를 이어가는 모습이 드러나며 의외의 '숨은 고수' 이미지를 더했다.
한편 도운은 2015년 밴드 데이식스(DAY6)로 데뷔해 드러머로 활동 중이다. 최근 음악 활동과 함께 개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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