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창근신' 이창근이 2026시즌 4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되며, 'Kick'과 링티 공식몰 모두 가입자당 하루 1회씩, 투표 기간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링티 공식몰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모든 팬에게는 링티 적립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4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6~1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대전의 이창근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동헌이 이름을 올렸다.
이창근은 6라운드 포항전 후반 31분 박찬용의 구석으로 향하는 헤더를 역동적으로 선방했다. 김동헌은 7라운드 울산전 후반 35분 강력한 야고의 헤더를 막아내며 후보에 올랐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투표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이창근이 67.3점(3299표)을 받아 32.7점(2115표)을 받은 김동헌을 제치고 '4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창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이창근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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